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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이경영(60)이 재혼과 열애설을 일축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10일 이경영의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와 통화 확인한 결과 평소 친하게 지내고 있는 지인들 중 한분으로 유달리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 분이어서 상황을 모르시는 주변 분들에게 친구 이상의 관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경영의 말을 옮기며 "'아직까지는 결혼을 생각 할 상황도 여력도 아니다'라고 전하였다. '기사가 날 결혼시켜주는군'이라고 하시면서 지금처럼 엄중한 시기에 그래도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경영은 "현재는 누군가와 삶을 함께하는 것에 대해 책임과 배려를 할 만큼의 자신감이 없는 상태"라면서 "힘든 이 코로나19 시기를 다함께 이겨내고, 더 좋은 작품을 통해 지친 마음 달래드리며 그 다음 이와 같은 좋은 소식을 여러분들께 전할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iMBC는 "이경영이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경영의 재혼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이경영은 지난 1997년 KBS 탤런트 출신 배우 임세미와 결혼했지만 다음해 이혼했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부부의 세계', SBS '하이에나'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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