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민낯 맞아?…돋보이는 꽃미모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꽃미모를 과시했다.

서효림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효림은 레드 컬러의 티셔츠를 입은 채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한 꿀피부와 맑은 눈동자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와 예뻐요", "상큼하세요", "아름다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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