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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김경진이 근황을 밝혔다.
김경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진은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독도 홍보대사'로서 선물 받은 독도 지킴이 의자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경진은 "독도 홍보대사라서 독도 지킴이 의자를 선물로 받았다"라며 "짱! 편하다. 컴퓨터 게임 안 하는데 게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유후"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아내 전수민은 "화이트 색상이라 예쁘고 소파 같이 편하다"라는 댓글을 쓰기도 했다.
한편 김경진은 올해 6월 27일 모델 전수민과 결혼했다.
[사진 = 김경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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