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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질랜드관광청과 가장 먼저 2021년을 맞이하며 '희망의 숲'을 만들자!

시간2020-12-11 16:30:47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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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숲 만들기 캠페인

뉴질랜드관광청은 많은 사람들이 2020년에 느낀 실망감을 희망으로 바꾸는데 도움을 주려고 한다. 결혼식, 졸업식, 생일 등의 축하 행사들이 취소되고 연기되어 더욱 힘든 한 해였다. 뉴질랜드는 2021년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맞이하는 나라로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긍정적인 영감을 주고자 한다.

이에 뉴질랜드관광청은 Trees That Count와 협력하여 희망의 숲을 만들고 있다. 속상하고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뉴질랜드관광청과 함께 공유하고 토종 나무와 희망을 심기를 바란다. 친구 혹은 자기 자신에게 나무를 선물하거나 NZD 10달러의 나무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다시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오면, 뉴질랜드의 노스랜드와 퀸스타운에 심은 나무들을 보러 갈 수도 있다.

Trees That Count는 2016년 11월에 설립된 자선 보호 단체로 나무 기금 기부자와 나무를 심는 농장주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역할을 한다. 뉴질랜드 전 지역에 2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창립 이래로 32,423,000그루의 나무를 심어왔다. 이 중 50만 그루의 나무가 선물로 기부됐고, 약 500개 이상의 나무심기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나무를 심는 것은 뉴질랜드에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전 세계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처하며 개선하는 도움을 준다. 뉴질랜드 토종 나무들은 대기중에 존재하는 5~7백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뉴질랜드관광청 권희정 지사장은 "오늘날 뉴질랜드에서는 마나키 manaaki와 티아키 tiaki의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 마오리어로 마나키는 공감의 중요성을 티아키는 사람과 자연를 돌보는 것을 뜻한다. 국경은 닫혀 있지만 마나키와 티아키의 정신이 세계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어넣는다. 나무의 생명과 자연의 성장을 상징하는 희망의 숲은 더 나은 새해를 기대하는 사람들과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Trees That Count CEO 아델레 피츠파트릭(Adele Fitzptrick)은 "뉴질랜드관광청과의 파트너십 ‘희망의 숲’은 2020년에 작별을 고할 수 있는 가장 낙관적인 방법이다. 뉴질랜드의 문화, 삶과 미래의 번영의 메시지가 담긴 토종 나무와 함께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에 대해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뉴질랜드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야외 어드벤처를 소개할 수 있다"라며 "희망의 숲 프로젝트을 통해 나무를 심고 기부하면서 뉴질랜드와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 종식 후 나무가 심어진 곳에 방문할 수 있을 때 이 연결은 더욱 강화될 것이다. 기증된 나무는 생물 다양성 복원 세계 보호 구역 아래에 있는 퀸스타운 자전거 트레일을 따라 심어질 예정이다.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카우리 나무 타네마후타가 있는 노스랜드의 경이로운 와이포우아 숲에도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나무 심기 기부는 12월 31일까지 Trees That Count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유튜브 채널에서 '희망의 숲'을 검색하여 동영상을 찾아볼 수 있다. 뉴질랜드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한글 정보를 찾아볼 수 있으며, 올해 실망스러웠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소셜 플랫폼에서 해시태그 #NZForestofHope로 자유롭게 팔로우 할 수 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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