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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사유리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TV에 '태어날 아기와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엄마,사유리_4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사유리가 만삭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34주 차에 만삭 사진을 촬영한 사유리는 "배가 많이 불렀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만삭 촬영을 했고, "배만 나왔다. 오늘 만삭 사진 찍어야 되니까 아침에 운동하고 왔다"고 설명하기도.
사유리의 유쾌함이 묻어나는 독특한 콘셉트의 만삭 사진도 있었다. 사유리가 사과나무로 변신한 것.
이후 이날 촬영한 사유리의 만삭 사진들이 공개됐는데, 행복해 보이는 사유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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