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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섹시 커플의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현아와 던은 12일 각자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로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와 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아는 속살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던을 향해 매끈한 각선미를 내밀며 눈길을 끌었다. 과감한 럽스타그램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두 사람이다.
더불어 현아는 던에게 "사랑해♥"라고 고백, 5년째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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