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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지민(38)이 귀여운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한지민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소중하고 귀한 걸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조심히 지내시길 바라요.🙏🏻 #조제"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극장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자신이 주연한 영화 '조제' 관람 인증 사진이다. '조제' 예고편이 흐르는 전광판을 배경으로 하고 찍은 사진도 있다. 한지민의 패션에도 눈길이 끌린다. 보라색 비니에 회색 트레이닝복, 검정색 조끼 차림이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편안한 일상 패션인데, 한지민 특유의 러블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은 감춰지지 않는다.
'조제'는 한지민과 배우 남주혁(26)이 주연한 영화다.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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