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윤윤덕 QC(퀄리티컨트롤) 코치가 19일에 화촉을 밝힌다.
롯데는 14일 "윤윤덕 코치는 19일 낮 12시 충북 청주에 위치한 메리다웨딩컨벤션 3층 마르시아홀에서 김윤정(30) 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5년 간 교제한 끝에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결혼을 앞둔 윤윤덕 코치는 “든든한 평생의 지원군이자 동반자가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가정과 야구에 충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윤덕 롯데 QC 코치.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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