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카타르리그에서 활약 중인 구자철이 올 시즌 리그 5호골을 터트렸다.
구자철은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소속팀 알 가라파와 알 사드의 2020-21시즌 카타르 스타스리그 9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후반 31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구자철은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알 가라파는 구자철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알 사드에 1-4 패배를 당했다. 알 사드의 정우영도 풀타임 활약해 한국 선수 간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리그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양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알 사드는 8승1무(승점 25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알 가라파는 6승3패(승점 18점)를 기록하게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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