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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미모를 뽐냈다.
옥주현은 14일 자신의 SNS에 "헤어컷의 예쁜 결과물은 열흘 후쯤 나타남. 아직 삼일밖에 안 지남 #헤어컷공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새로 다른 스타일로 변신한 머리 스타일을 살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로운 스타일이 어색한 듯 도도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또 다른 스타일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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