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노힐 주식회사의 코스메틱 브랜드 지투셀(G2CELL)에서 '포밍 밸런싱 버블토너'의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이 목표금액 1573%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투셀은 건강한 아름다움의 신념을 담은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새롭게 시즌 2를 맞아 피부 관리의 기초가 되는 스킨케어 라인에 집중하며,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버블토너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
버블토너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출시한 '올인원 레이어링 크림', '리페어 리바이벌 앰플 크림미스트' 세 제품 모두 고농축 '판테놀' 성분을 함유한 겨울철 보습 스킨케어 라인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을 가꿔주는 제품이다.
안종업 제노힐 대표는 "시즌 1에 이어 지투셀 시즌 2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밍 밸런싱 버블토너의 와디즈 펀딩은 모두 종료됐으며, 앞으로 지투셀(G2CELL) 공식홈페이지와 오픈 마켓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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