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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트랙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로 컴백했다.
빌보드는 15일(한국 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2020년 12월 19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머리이어 캐리의 노래는 겨울이 시작되자 역주행이 시작됐다. 지난 11월 28일 빌보드 핫100 차트 28위에 진입했으며 미국에서만 1170만 스트리밍 횟수로 50% 이상 증가 폭을 보였다. 다운로드 횟수는 4000건으로 54% 증가했고 라디오 에어플레이 방송 횟수 역시 1570만 건을 기록, 51% 증가했다.
이로써 머라이어 캐리는 이 곡으로 통산 4번째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등극하게 됐으며 역대 빌보드 핫100 차트 사상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은 '홀리데이 송'이 됐다. 머라이어 캐리는 또한 이 곡의 1위와 함께 통산 83번째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기록하게 됐으며 리한나와 함께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7곡으로 최소 4주 이상 빌보드 핫100 차트 1위에 오른 가수가 됐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는 전 세계에서 10억 회 가까이 스트리밍이 된 것을 비롯해 US 핫 100 차트에서 가장 높은 기록을 세운 크리스마스 트랙. 미국 최대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여성 아티스트 트랙, UK 싱글 톱10 차트에서 가장 오래 머무른 크리스마스 트랙 등 총 3개 부문에서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 곡은 지난 2019년 12월 21일 자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발매 25년 만에 최고 성과를 이룩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이 곡으로 통산 19번째 빌보드 차트 1위 달성도 추가하며 역대 최다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솔로 아티스트로도 등극했으며 머라이어 캐리의 통산 28번째 빌보드 차트 톱10 싱글 기록도 추가됐다. 이는 1958년 발표된 곡 'The Chipmunk Song'(Christmas Don’t Be Late) 이후 무려 60년 만에 1위를 기록한 캐럴 송이기도 하다.
[사진 = 소니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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