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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엄마가 된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4)가 일상 패션을 공개했다.
최희는 15일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가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수익금의 30%는 유기동물보호소 시설 보수에 사용된다고 하네요"라고 전했다. 사진은 최희의 거울 셀카다. 검정색 모자에 흰색 후드티, 검정 레깅스에 흰 양말을 길게 올려 신은 세련된 스타일이다. 일상에서도 최희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네티즌들도 "예쁘다" 등의 반응.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한 최희는 지난달 10일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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