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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홍진영의 논문이 표절로 잠정적으로 결론난 가운데, 출연 중인 프로그램 역시 사실상 하차하게 됐다.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 홍진영의 모친이 출연하고 있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측은 15일 "추가 촬영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SBS 관계자는 "당분간 '미우새'에 홍진영 씨의 녹화가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밝히며 "홍진영의 어머니 또한 녹화에 불참한다"고 전한 바 있다.
홍진영의 논문이 표절로 잠정 결론이 지어지면서, 사실상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차한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미운 우리 새끼'는 논문 표절 논란에도 홍진영 가족의 출연을 강행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산 바 있다.
15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연구윤리원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조사 결과 홍진영의 석사 논문이 타 논문을 표절한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조선대학원위원회 측은 홍진영 측에 18일까지 결론에 대한 의견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대학원위원회 측은 홍진영 측 의견을 전달받은 후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표절로 최종 확정될 경우 홍진영의 석사, 박사 학위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최종 결론은 오는 23일 내려진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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