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태연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5일 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D-day‼️6pm(KST) What do i call you #얼빡뎨?E"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정돈된 앞머리와 청초한 메이크업 상태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몽환적인 분위기와 감탄 나오는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빡샷 최고", "너무 예뻐", "신곡 기대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오늘(15일) 네 번째 미니앨범 '왓 두 아이 콜 유(What Do I Call You)'를 발매한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