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두산의 선택은 강승호다.
두산 베어스가 18일 "FA 자격을 얻어 SK로 이적한 최주환의 보상 선수로 내야수 강승호(26)을 지명했다"라고 밝혔다. 강승호는 2013년 1라운드 3순위로 LG에 입단했다. 2018년에 SK로 이적했고, 2019년 15경기서 타율 0.154 2홈런 5타점 5득점했다.
SK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되면서 임의탈퇴 됐다. 이후 SK는 강승호를 임의탈퇴에서 해제했고, 활용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최근 SK가 FA 최주환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보호선수명단에서 빠졌다. 두산은 강승호를 선택하며 최주환 공백을 최소화했다.
강승호는 통산 187경기서 타율 0.240 10홈런 70타점 65득점을 기록했다.
[강승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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