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삼성 이관희의 또 다른 목표 “3점슛 %, 동욱이 형보다 높게!” [MD인터뷰]

시간2020-12-19 17:38:29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양 최창환 기자] 서울 삼성 득점원 이관희가 3쿼터를 지배했다. 덕분에 삼성도 분위기를 전환,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관희는 1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26분 1초 동안 17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아이제아 힉스(21득점)에 이어 팀 내에서 2번째로 높은 득점이었고, 3점슛은 6개 가운데 3개 넣었다. 삼성은 고른 득점분포를 앞세워 85-81로 승리했다.

2쿼터에 휴식을 가지며 숨을 고른 이관희는 삼성이 40-43으로 맞은 3쿼터에 화력을 발휘했다. 3점슛 3개 포함 13득점을 몰아넣으며 삼성의 재역전을 이끈 것. 4쿼터에는 무득점에 그쳤지만, 3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하는 등 궂은일로 삼성의 신승에 힘을 보탰다.

이관희는 경기종료 후 “KGC인삼공사는 워낙 강한 수비를 하는 팀이다. 전주 원정경기(15일)에서 무기력하게 패하기도 했다. 선수들이 정신무장하며 경기에 임했고, 좋은 결과도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관희는 이어 “2쿼터에 식스맨들이 들어가서 강한 수비를 하고, 3쿼터에 다시 주전을 투입하는 패턴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 2쿼터에 쉬면서 동료들이 뛰는 모습을 보고, 흐름을 유지하려고 했던 게 3쿼터에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KGC인삼공사전은 제시 고반을 대신해 합류한 케네디 믹스의 KBL 데뷔전이기도 했다. “말이 많은 선수다. 힉스에게 들어보니 원래 밝은 선수라고 하더라. 경기 도중에도 소통하려고 노력한 게 좋은 팀워크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운을 뗀 이관희는 “선수단에 처음 인사할 때 나에게 와서 ‘좋은 선수’라고 인사했다. 자가격리하는 동안 우리 팀 경기를 본 것 같다”라며 웃었다.

이관희는 올 시즌 평균 2.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커리어-하이 페이스며, 이관희 스스로 내건 개인적인 목표 가운데 하나다. 이관희는 더불어 KGC인삼공사전 이후 또 하나의 목표를 공개했다.

이관희는 “3점슛을 갖고 (김)동욱이 형, (장)민국이와 매일 싸운다. 동욱이 형은 슛 연습을 많이 안 하시는데도 잘 들어간다. 몇 년을 봐도 그 이유를 못 찾고 있지만, 올 시즌은 동욱이 형의 3점슛 성공률을 뛰어넘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19일까지 이관희의 3점슛 성공률은 35.5%(27/76). 김동욱의 3점슛 성공률은 49%(25/51)였다.

[이관희. 사진 = 안양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