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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메시가 펠레가 보유하고 있던 단일클럽 개인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메시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에서 전반전 인저리타임 득점에 성공했다. 메시는 페널티킥 상황에서 자신이 왼발로 때린 슈팅을 골키퍼 하우메가 걷어냈고 이것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이어받은 알바가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딩골로 마무리 했다.
메시는 발렌시아전 득점으로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통산 643번째 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지난 1956년부터 1974년까지 산토스(브라질)에서 활약하며 643골을 터트린 펠레의 단일클럽 개인 통산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메시는 지난 2005년 알바세테전을 통해 바르셀로나 데뷔골을 터트린 이후 16년간 바르셀로나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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