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전자랜드 가드 박찬희가 삼성과의 홈 경기에 결장한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20일 삼성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박찬희가 고관절에 무릎까지 좋지 않다. 오늘 경기 출전은 어렵다"라고 했다. 박찬희의 결장으로 신인 양준우가 데뷔전을 갖는다. 김낙현의 몫이 커졌다.
한편, 17일 현대모비스전서 장염으로 출전하지 못한 베테랑 가드 정영삼은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선다.
[박찬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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