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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두색 튜브톱을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투톤 컬러 헤어스타일에 커다란 귀걸이를 착용해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특히 30대 중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끌어당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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