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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명길(58), 정치인 김한길(67)의 아들이 입대했다.
최명길은 21일 인스타그램에 "#눈 내리는 논산훈련소 입소 현장 # 잘 다녀와 ♡ 아들♡♡"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입대하는 아들을 배웅하는 현장 사진이다. 최명길은 아들의 손을 꼭 부여잡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김한길도 아들에게 팔을 두르며 각별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최명길, 김한길 부부 아들의 입대 사진에 배우 황신혜(57)는 "내맘이 참 묘하다^^너무 잘하구올거야 우리 어진이👍👍👍"라고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 = 최명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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