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남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남지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낮, 해질녘, 밤. 지나간 단막극 촬영 중 쉬는 날에 11월 거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남지현이 공개한 사진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남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남지현은 마사크를 쓴 채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남지현은 최근 MBC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출연했다.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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