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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뱃사공이 유승준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뱃사공은 22일 자신의 SNS에 "몰려다니면서 사람 한 명 조지는 게 그리 재밌냐"는 글과 함께 유승준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실제로 자기한테 피해 조금이라도 가면 입도 뻥끗 안하고 지 갈 길 갈거면서 비겁한 인간들"이라며 "너 자신은 얼마나 깨끗하냐"라고 비난했다.
뱃사공은 2013년 데뷔한 뒤 지난 17일 세번째 정규앨범 '777'을 발표했다. 2019년 2집 '탕아'로 제 1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상을 수상했다.
또한 DJ DOC가 운영하는 레이블 슈퍼잼레코드 소속으로, 유명 크루 리짓군즈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앞서 유승준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일명 '유승준 방지' 패키지 법안에 대한 강한 비난을 했다.
유승준은 "도대체 이게 무슨 말이 되냐. 무슨 장난 하냐.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정치인이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아니 제가 무슨 정치범이냐, 공공의 적이냐, 강간범이냐, 누굴 살인했냐, 무슨 아동 성범죄자냐.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한 나라가 유승준이라는 연예인 하나 한국에 들어오는 것을 이렇게 막으려고 난리법석이냐. 그렇게 할 일이 없냐. 정치인들 그렇게 할 일이 없냐"며 분노했다.
'유승준 방지법'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하거나 이탈했던 남성'의 국적 회복을 원칙적으로 불허하고 입국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사진 = 뱃사공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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