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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서정희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주도#군불때기#달밭코티지#제주사랑#카티아조튤스커트 저는 청소할때도 일할때도 튤스커트입고 할수있어요~안 불편해요.늘 입어서요. 한복입고 앞치마하고 생활 하셨던 우리 할머니 생각 나기도 해요. 코로나때문에 갈수없어요~ 핑크핑크찾다가~ 서정희는왼손잡이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발목까지 오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능숙하게 아궁이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심하세요", "정겨운 풍경", "여전히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특별 출연한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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