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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인 개그맨 홍현희와의 기부 소식을 전했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SNS에 "#861227 오늘 원래 와이프가 미역국이랑 불고기 해준다 했었지만 아쉽게도 떨어져 있네. 그래도 뭔가 의미있는 일을 찾다가 올해 연탄 기부가 많이 줄었다고 하니 우리라도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혼자 보내는 생일이지만 마음은 따뜻하다. #HB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상 통화 중인 제이쓴 홍현희 부부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두 사람이 각각 500만원 씩 연탄은행에 기부를 한 내역도 공개됐다.
이에 홍현희는 "생일축하해 내사랑. 미역국이랑 불고기는 이따가 영통으로... 내가 이쓰니 대신 맛있게 먹을게. 이트니는 지켜봐줘"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홍현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태프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인해 자가격리 대상자가 됐다. 그는 해당 스태프와 함께 촬영을 진행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며 자가격리 해제 일주일 만에 다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에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제이쓴의 생일에 함께 하지 못했고, 영상 통화로 아쉬움을 달랬다. 또 기부를 통해 따뜻한 선행을 펼치며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는 함께 녹화에 참여한 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며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음성 판정을 받고 지난 15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를 했다. 당시 제이쓴 역시 자가격리를 했고,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상봉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이후 TV CHOSUN '아내의 맛',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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