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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녀의 굴욕'…치어리더, 원피스가 되어버린 상의 [MD화보]
2020-12-28 09:03:09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2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 현장.
▲ '치어리더의 키 굴욕'
▲ 치어리더 '원피스가 된 상의'
▲ 치어리더 '아찔함 없는 하의 실종'
▲ 치어리더 '운동화 신은 각선미가 이 정도'
▲ 치어리더 '손끝까지 살아있는 동작'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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