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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예능

윤균상 "박소담에 호감 있어"…'갬성캠핑', 최고시청률 3.8%

시간2020-12-28 14:01:2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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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소담과 윤균상의 케미가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 10회가 2.8%(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49 타겟 시청률로는 1.9%를 기록, 비지상파 동시간대 채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3.8%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장면은 호감 커플로 등극한 박소담과 윤균상이 ‘고요 속의 게임’에서 파트너가 돼 대환장 폭소를 안겼던 부분이다. 두 배우의 몸을 사리지 않는 예능감이 크리스마스에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의 절친들과 충청남도 태안 2일 차 여행이 펼쳐졌다. 특히 1일 차에 함께 했던 양세찬과 배턴 터치를 한 양세형이 새로운 캠친으로 합류해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주꾸미 낚시 팀 안영미, 손나은, 윤균상과 조개잡이 팀 박나래, 박소담, 양세형, 한윤서는 조업 시간에 맞춰 아침부터 바삐 움직였다. 바다로 나간 주꾸미 팀은 첫 주꾸미를 낚은 윤균상을 시작으로 ‘갬성캠핑’ 공식 어복 있는 멤버 손나은의 맹활약이 더해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똥손’ 안영미는 낚시 포인트를 옮기거나 추를 3개나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꾸미는커녕 쓰레기를 건져 올려 폭소를 유발했다.

조개잡이 팀에서는 박나래가 맛조개 잡는 방법을 정석대로 행하며 연속 득템, 또 다른 적성을 찾은 듯 날아다녔다. 그러나 박나래와 한윤서, 박소담과 양세형으로 팀을 나눠 진행된 맛조개 많이 잡기 게임에서는 유독 박나래가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딱밤 벌칙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위해 옷을 갈아입고 정박지를 꾸민 멤버들은 일찌감치 저녁 준비에 돌입했다. 양세형이 준비한 음식의 조리시간이 3시간이나 필요했던 것. 백종원에게 배운 사태수육 만들기에 돌입한 양세형은 요리 과정에서 보조 셰프 안영미를 알차게 부려먹었다. 여기에 깐족거리는 그가 얄밉지만 참고 일하는 안영미의 모습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풍성한 해산물 요리와 겨울이 제철인 싱싱한 석화, 사태수육까지 끝이 없는 먹코스는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직접 잡은 맛조개구이와 낙지볶음, 양세형의 사태수육, 고기와 찰떡인 박나래의 시원한 생굴무침이 감탄을 자아냈다.

먹방 타임이 끝난 후에는 박나래와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친구들의 따뜻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박나래는 개그를 그만둬야 할지 고민이었던 시기에 힘이 되어준 양세형과의 일화를 털어놓았고 윤균상은 그녀를 ‘힐링 캠프’ 같은 존재였다고 밝히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윤균상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멤버의 정체도 마침내 밝혀졌다. 윤균상은 술을 잘 먹는다는 점과 타 예능에서 불 막내를 했었던 공통점 등을 언급하며 박소담과 친해지고 싶었다고. 박소담 역시 캠핑하면서 편안한 배려를 해준 윤균상이 든든했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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