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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소액결제 사기를 당했다
허민은 28일 자신의 SNS에 "사기 당한것 같은데. 주말에 다다다닥 문자가 오더니 소액결제 한도 꽉꽉 채워 495000원이 결제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민이 결제한 적 없는 495000원이 결제되었다고 적힌 문자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에 허민은 "혹시 경험하신 분들 계시냐"며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
한편, 허민은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허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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