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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서정희(58)의 집이 화제인 가운데, 서정희가 집 구석구석을 네티즌들에게 소개했다.
서정희는 29일 "#서정희집18"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집 사진을 공개했다. 더불어 앞치마 구입처도 밝힌 서정희는 "그릇은 나의 일부. 드레스룸보다 더 사랑하는 공간"이란 말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 차림의 서정희가 앞치마를 두른 채 그릇을 들고 화사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다양한 모양의 그릇들과 가지런히 정리된 모습이 감탄을 부른다. 네티즌들은 "그릇 진짜 예쁘네요" 등의 반응.
앞서 서정희는 자신의 집이 "실평수 19평"이라고 밝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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