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재석은 이날 대상으로 MBC, KBS, SBS, 백상예술대상 등을 합쳐 총 16회 대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MBC에선 7번째 대상이라는 업적을 세우게 됐다.
[사진 = MBC 제공]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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