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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종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윤민수가 보내준 투플러스 등심과 백종원 형이 선물로 주신 주방칼의 컬래버레이션. 추운데 어디 나가지 말고 고기나 구워먹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백종원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걸며 "칼은 공짜로 주는 거 없다더라. 천원 말고 이천원 줄 꺼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종혁은 최근 MBC '백파더'에 출연했다.
[사진 = 이종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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