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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차은우 vs 황인엽, 만두 빚기 정면 승부…문가영 '입틀막' 왜? [오늘밤TV]

시간2021-01-14 13:43:00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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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여신강림'에서 차은우와 황인엽이 만두 빚기 정면 승부를 펼친다. 차은우와 황인엽에게서 느껴지는 비장미가 웃음을 뿜게 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문가영의 집을 찾은 연유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지난 9회에서 주경과 수호는 비밀 연애를 시작,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말미 집 데이트 도중 주경의 아빠 재필(박호산)에게 발각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아찔한 엔딩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서준(황인엽)은 주경과 수호의 연애 사실을 알게 됐음에도 주경을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된 상황.

이 가운데 '여신강림' 측은 오늘(14일), 10회 방송을 앞두고 전운이 감도는 수호와 서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수호와 서준은 전투력이 활활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하지만 사뭇 비장한 표정과는 달리 앞치마를 갖춰 입은 두 사람의 귀여운 자태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수호와 서준은 나란히 앉아 만두를 빚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만두 장인이라도 된 듯 심혈을 기울여 만두를 빚는 두 사람의 투샷이 폭소를 유발한다. 더욱이 수호와 서준의 얼굴에 묻은 밀가루의 흔적이 만두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느끼게 한다.

이와 함께 수호와 서준을 바라보는 주경의 가족들의 각기 다른 반응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입을 틀어막고 깜짝 놀라는 주경과 절규하듯 머리를 뜯는 재필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면 주경의 엄마 현숙(장혜진)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수호와 서준을 응원하고 있는데, 동생 주영(김민기)은 심사위원처럼 매의 눈으로 두 사람을 지켜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전파한다.

이는 주경의 집을 찾은 수호와 서준의 모습으로, 두 사람이 주경의 가족과 함께하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동시에 수호와 서준이 어쩌다 만두 대결을 펼치게 된 것인지 ‘여신강림’ 본 방송에 관심이 고조된다.

'여신강림' 10회는 오늘(14일) 밤 10시 30분에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사진 = tvN '여신강림']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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