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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영애(50)가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 풍경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생일날 가족과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1971년 1월 31일생이다.
영상에는 초가 환하게 켜진 생일 케이크의 모습과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가족들의 음성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선 마스크를 쓰고 편안한 점퍼 차림인 이영애가 대나무 숲에서 행복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이영애의 변함없는 미모도 눈길을 끈다. 아이들의 뒷모습도 공개했는데, 가족들과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영애임을 알 수 있다.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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