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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개그우먼 박나래를 집으로 초대했다.
김우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 나래 김 우리 하우스 방문에 깔끔하게 낮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현관 인터폰을 촬영한 영상에는 마스크를 쓴 박나래가 얼굴을 비추고 있다.
김우리는 "나래빠보다더쌘우리빠" "오빠집오니술이술술술이라며" "6년지기내동생" '너무즐거웠어나래야" "다음엔나래빠에서뭉쳐" 등 해시태그(#)도 덧붙여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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