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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골프선수 유현주(27)가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했다.
유현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 등의 이모티콘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짙은 남색 레깅스에 흰색 후드 재킷을 걸친 유현주다. 스포티한 느낌의 운동화를 신고 있다. 바닥에 쪼그려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유현주의 긴 다리와 우월한 몸매는 시선을 강탈한다. 유현주 특유의 시크한 눈빛도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세젤예 현주언니" 등의 반응.
2011년 KLPGA 입회한 유현주는 지난해 KLPGA 투어에 출전하며 골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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