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마동석(50)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마동석은 1일 인스타그램에 "인스타그램 본사 A few years ago @instagram HQ"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본사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다. 사진 속 마동석은 인스타그램을 대표하는 로고와 핑크색 배경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구름을 연상하게 하는 의자 위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머금고 있다. 휴대폰을 보고 있는 사진도 있는데, 인스타그램 본사에서 과연 휴대폰으로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사랑스럽다 형" 등의 반응.
[사진 = 마동석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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