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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성광(40)이 아내 방송인 이솔이(33)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솔이는 1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아서 2, 3층 데크와 잔디 깔고 테이블 의자도 세팅했어요 💚 살랑거리는 마음 🍃둘 곳 없어 이른 봄 맞이지유 💚"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주말을 맞아 집을 여기저기 꾸민 것으로 보인다. 빨간색 니트 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이솔이가 맨발로 테라스에 앉아 반려견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이솔이의 청순한 미모와 박성광, 이솔이 부부 집의 근사한 뷰가 감탄을 부른다.
특히 사진을 본 한 네티즌이 "누나 이쁘세요 발도👍😍"라고 댓글 달자, 이솔이의 남편 박성광은 "인정👍"이란 답글을 덧붙여 눈길 끌었다.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열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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