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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글로벌 K-POP 플랫폼 유니버스가 유니버스 오리지널 화보를 2차 오픈했다.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클렙은 1일 유니버스의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 화보 2차 라인업을 추가 공개했다.
앞서 박지훈, CIX 배진영, AB6IX 이대휘, 아이즈원 예나 등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화보가 팬들의 큰 반응을 얻은 데에 이어 이번에는 강다니엘, 몬스타엑스 셔누, (여자)아이들 수진, 에이티즈 여상의 매력적인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다니엘은 탐험가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미를 발산했다. 망원경과 배낭, 랜턴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활용한 화보 콘셉트와 달콤한 눈빛이 시선을 끌었다.
야구부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몬스타엑스 셔누는 완벽한 피지컬에 풋풋한 모습을 소화하며 범접할 수 없는 유니폼 핏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선사했다.
(여자)아이들 수진은 마치 고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 로맨틱하면서도 클래식한 의상 콘셉트로 싱그러움을 발휘했다.
에이티즈의 여상은 느와르 콘셉트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붉은 조명 아래 빛나는 강렬한 눈빛은 그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유니버스 오리지널 화보는 총 11팀의 K-POP 아이돌의 각기 다른 모습을 담아낸 유니버스만의 독점 콘텐츠다.
[사진 = 클렙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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