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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32)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최근 쌍꺼풀 수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세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셀카 사진들을 게재했다. 베이지색 의상을 입은 이세영으로 앞머리는 내리고 뒷머리는 올려묶은 헤어스타일이다. 카메라를 보며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세영의 러블리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언니 점점 더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등의 반응.
지난달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해 큰 화제였던 이세영으로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인 남자친구와의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앞서 1일에는 쌍꺼풀 수술 한달차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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