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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고깃집에서 빼어난 미모를 선보였다.
이지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의 부작용"이라며 "연탄불 타닥타닥 소리가 카메라 셔터인 줄 알고 찰칵찰칵찰칵"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오늘 아님※ 코로나 격상 전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영상 속에는 미모를 발산 중인 이지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순간순간 바뀌는 포즈와 표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애는 지난 2010년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4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이지애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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