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하영(42)이 개그맨 지상렬(51)을 만났다.
김하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구독안하면 지상렬X서프라이즈 여자걔"라고 적고 "상렬 오라버니 유튜브에 초대 받았어요. 낮부터 신나게 달렸네요"라고 적었다.
지상렬과 김하영이 한 중식당에서 식사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과 두 사람의 셀카 사진이다. 맥주까지 곁들인 채 식사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함께 찍은 사진에선 김하영이 나이가 믿기지 않은 엄청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 지상렬은 김하영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지상렬과 김하영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도시어부2'에 동반 출연했다.
[사진 = 김하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