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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미스트롯2' 홍지윤이 팀 에이스로 나섰다.
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2'에는 본선 3차 메들리 팀미션 에이스전이 그려졌다.
이날 '녹용 시스터즈'팀 에이스 홍지윤이 무대에 올랐다.
앞서 '녹용 시스터즈' 팀원들은 김다현을 에이스로 추천했고, 이에 따라 김다현이 에이스가 됐다. 김다현은 "어떤 전략이 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먼 곳을 바라봤다. 이를 본 제작진이 "에이스 하기 싫냐"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흘렸다.
이때 홍지윤이 "제가 하겠다"며 손을 들었다. 그는 "저희는 다현이가 전 라운드에서 진을 했고, 그만큼 잘하기 때문에 다현이가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어리다 보니 마음의 부담이 컸나 보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이건 아닌 것 같더라. 그래서 제가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구성진 목소리로 민요 '배 띄워라'를 불러 폭풍 가창력을 자랑했다. 홍지윤의 마스터 총점은 1194점이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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