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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본명 임진아·30)가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4일 인스타그램에 블랙 스타일로 차려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검정색 셔츠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했다. 나나의 긴 다리가 부각되는 레기룩 패션이다. 소위 '쩍벌 포즈'로 바닥에 편안하게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카메라를 바라보는 나나의 눈빛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전달된다.
나나의 사진을 본 애프터스쿨 리더 출신 가희(본명 박지영·41)는 "어허~~~"란 댓글을 남겼다.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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