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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승우의 새 소속팀 포르티모넨세가 브라가에 역전패를 당했다.
포르티모넨세는 5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브라가와의 2020-21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7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포르티모넨세로 이적한 이승우는 이날 경기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포르티모넨세는 3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4승3무10패(승점 15점)의 성적으로 리그 14위를 기록하게 됐다. 포르티모넨세에 승리를 거둔 브라가는 12승5패(승점 36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를 이어갔다.
포르티모넨세는 브라가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23분 보아 모르테가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브라가는 후반 17분 피아존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후 브라가는 후반 28분 호르타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켰고 브라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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