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물티슈 시그니처 COW 2021 신년 에디션 론칭, 한정판으로 판매

평소 슈퍼대디 에디션을 사랑해주는 소비자들이 많은 가운데, 올해 첫 시그니처 COW 2021 신년 에디션을 출시했다. 슈퍼대디 에디션은 계절마다 꾸준히 시즌에 맞는 미피 캐릭터가 반영된 디자인으로 찾아왔고 출시할 때마다 완판이 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슈퍼대디 물티슈의 제품력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그니처 COW 2021 신년 에디션은 75gms 평량의 부드럽고 도톰한 원단으로 제작되어 성인 두 손바닥을 전부 덮을 정도의 넓은 사이즈로 한 장으로도 충분히 이물질을 닦아낼 수 있다. 두 세 장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절약과 동시에 환경 걱정을 덜어낼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무려 10단계의 정제수를 거쳐 탄생한 깨끗한 물로 제작되어 아이 피부에 닿아도 될 정도로 순한 성분이다. 아이에게 사용해도 괜찮을지 걱정하는 엄마들이 안심하는 부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한 장씩도 쏙쏙 잘 뽑히는 물티슈의 기술력으로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용하는 동안 낭비되는 물티슈 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슈퍼대디는 직접제조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추가로, 2월 6일 11번가 선론칭 특가를 통해 더욱 다양한 혜택과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시그니처 COW 2021 신년 에디션은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오직 지금 시즌에만 구매할 수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품절되기 전에 서둘러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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