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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아들 룩희가 잘생김이 뿜어져 나오는 뒷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손태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룩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룩희#생일#13번째#우리두사람과시작부터함께한아이#축하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룩희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김영철이 "아따라 뒷모습인데도 어째 저래 질 생??노?? 거서는 입술 안 트나, 그나저나?"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룩희와 딸 리호를 두고 있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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