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7일 자신의 개인 SNS에 "사랑해 my daughte. 나의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효림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서효림은 딸의 노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가 하면, 딸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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