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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현민(36)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윤현민은 9일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차에서 찍은 사진이다. 갈색 재킷에 화려한 패턴의 머플러를 매치한 윤현민이다. 탈색한 헤어스타일로 안경을 쓰고 지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윤현민의 날렵한 턱선 등 잘생긴 외모가 돋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현민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사진과 함께 "🍀 운동하러.. 맘 단디먹고 -7kg"이라고 밝힌 윤현민이다.
한편 윤현민은 배우 백진희(31)와 열애 중이다.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MBC '내 딸 금사월' 종영 이후인 2016년 4월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6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 = 윤현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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