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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브랜드 뮤즈 송혜교와 함께한 2021 스프링 컬렉션을 패션브랜드 미샤(MICHAA)가 공개했다.
9일 공개된 미샤의 2021 스프링 광고 캠페인의 주제는 “플라워 블라썸 (Flower blossom)”이다.
이번 캠페인은 마치 봄의 여신처럼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꽃의 정원에서 선보인다. 꽃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실루엣과 섬세한 디자인, 그리고 장인정신을 담은 고급 소재와 테일러링이 어우러진 원피스, 트렌치코트, 셋업수트 등 데일리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하면서도 우아하게 구성된 스프링 컬렉션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사진 = 미샤(MICHAA)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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