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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멜빵+사과 머리까지…'작정하고 깜찍하네' [MD화보]
2021-02-09 21:11:45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깜찍한 사과 머리'
▲ 흥겨운 치어리더 '찔러 찔러'
▲ '멜빵에 발랄함 UP'
▲ '단체로 귀엽게'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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